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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벗어야겠죠

습관이 되어버린 마스크  ㅜㅜ
마스크 벗을때 왜 이렇게 얼굴보이기가 너무 어색하고, 부끄러운지
다른사람들 안벗는데 나혼자벗어도 되나 싶은 생각까지 들게했죠.
하지만, 더운날씨에 실외운동장을 뛰고, 올레길 걷기운동하고, 건강에 신경써주어야 하기에 씩씩해지렵니다.
둘째는 피부가 하얘서 마스크무늬만 백색 볼때마다 딱한 생각에 내가 실천하고 다니니 하나도 안부끄럽그ㅡ.
이게 일상이지란 생각이 들었답니다.
오늘 걸었던 해안도로나 한라수목원에서  마스크 벗고, 걸고 뛰는 모습에 변화가 오고 있음에 기쁘더라구요.

폐활량에 적신호만들지 말구. 함께 실천해봐요